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5일 엑스를 통해 "어제 미국 군대가 해상 질서와 안보를 교란하는 위험한 행동을 감행했다"면서 "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이 위협받고 이 해역에 있던 일부 상선과 유조선, 어선들이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또 "유일한 안전 항로는 이란이 앞서 공표한 통로 뿐"이라면서 "이탈 시 혁명수비대 해군의 단호한 조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통제·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해상 규제'를 공식 도입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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