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
랜도 부장관은 현지시간 5일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대미 투자 유치 행사에서 "한국 정부와 체결한 일부 협정은 양국 이익을 위해 한국의 자본과 노하우가 미국에서 활용될 중요한 기회들"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인력 교육이나 기타 목적으로 한국에서 일정 수의 인력이 미국으로 와야 한다"면서 "현 비자 제도가 이런 방문객들을 환영하거나 수용하도록 설계돼 있지 않다는 점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랜도 부장관은 또 지난해 9월 미 조지아주에서 3백여 명의 한국인 근로자가 체류 자격 문제로 구금된 사태에 대해서도 "우리는 이런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비자 제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