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외무부의 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이란 반관영 ISNA 통신과 인터뷰에서 "전쟁 종식을 위한 미국의 계획과 제안을 여전히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ISNA 통신은 "최근 미국 언론이 추측과 가짜 뉴스를 퍼뜨려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호르무즈 해방 작전' 실패를 은폐하려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국 매체 악시오스가 검토 중인 합의안의 일부 내용을 보도했는데, 무리하고 비현실적인 제안들이 포함돼 이미 강력하게 거부한 바 있다"면서, "이란 협상팀이 논의 중인 것은 '전쟁 종식'이고, 핵 문제는 협상 현 단계에서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믿을 만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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