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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첫 대미투자, 6월 법 시행 후‥새로운 관세 15% 안 넘게 노력"

산업장관 "첫 대미투자, 6월 법 시행 후‥새로운 관세 15% 안 넘게 노력"
입력 2026-05-07 08:26 | 수정 2026-05-07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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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장관 "첫 대미투자, 6월 법 시행 후‥새로운 관세 15% 안 넘게 노력"
    미국을 방문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무역 합의에 따른 한국의 첫 대미 투자 발표는 다음 달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현지시간 6일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대미투자특별법이 6월 이후 시행되기 때문에, 구체적인 프로젝트의 경우 법 시행 이후에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미국 루이지애나주 액화천연가스 수출 터미널 건설 프로젝트가 1호 투자로 검토되느냐는 질문에는 "검토 대상이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1호가 될 수 있을지 없을지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라고 답변했습니다.

    미국 무역대표부가 한국과 일본 등을 상대로 진행 중인 무역법 301조 조사와 관련해선 그 목적이 위법 판결이 내려진 상호관세 "15%를 다시 복원하는 것으로 이해한다"며 조사 결과에 따른 미국 측 조치가 "그 범위 내에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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