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6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전략비축유를 다시 채울 획기적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국방부가 소유한 토지에 매장된 원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시추한 원유는 미국 정부가 바로 소유할 수 있어서 민간업체에서 구매하는 데 따른 막대한 예산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1970년대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비축되기 시작했는데 현재 방출 추세라면 보유량이 1982년 이후 최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자 전략비축유 방출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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