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장미일

미국, 전략비축유 급감에 군부대 지하 원유시추 검토

미국, 전략비축유 급감에 군부대 지하 원유시추 검토
입력 2026-05-07 10:30 | 수정 2026-05-07 10:31
재생목록
    미국, 전략비축유 급감에 군부대 지하 원유시추 검토
    미국 정부가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에 따라 전략비축유가 급감하면서 군부대 지하에 있는 원유를 시추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6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전략비축유를 다시 채울 획기적 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국방부가 소유한 토지에 매장된 원유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시추한 원유는 미국 정부가 바로 소유할 수 있어서 민간업체에서 구매하는 데 따른 막대한 예산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미국의 전략비축유는 1970년대 석유파동을 겪으면서 비축되기 시작했는데 현재 방출 추세라면 보유량이 1982년 이후 최저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자 전략비축유 방출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