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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장재용

중국, 전직 국방장관 두 명에 사형 집행유예 선고

중국, 전직 국방장관 두 명에 사형 집행유예 선고
입력 2026-05-07 19:48 | 수정 2026-05-0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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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전직 국방장관 두 명에 사형 집행유예 선고

    [자료사진]

    중국 법원이 부패 혐의로 낙마한 전직 국방부장 두 명에게 모두 '사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국 군사법원은 오늘(7일) 웨이펑허 전 국방부장과 리샹푸 전 국방부장의 뇌물 수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각각 사형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정치권리 종신 박탈과 개인 재산 몰수를 명령했습니다.

    '사형 집행유예'는 집행을 2년간 유예한 뒤 수형 태도 등을 고려해 무기징역으로 감형하는 중국 특유의 사법 제도입니다.

    두 사람은 시진핑 국가주석 집권 이후 군 내부 반부패 사정 과정에서 실각한 대표적 군 고위 인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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