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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본인 골프장에 들어선 6m 금빛 동상 SNS로 자랑

트럼프, 본인 골프장에 들어선 6m 금빛 동상 SNS로 자랑
입력 2026-05-07 23:28 | 수정 2026-05-0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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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본인 골프장에 들어선 6m 금빛 동상 SNS로 자랑

    트럼프 트루스소셜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본인 소유 골프장에 세워진 6m 높이 금빛 동상을 소셜미디어로 자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소셜미디어에 "위대한 미국 애국자들이 세운 것"이라며 자신이 오른손 주먹을 쥐고 높이 치켜든 모습을 형상화한 이 동상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언론에 따르면 청동으로 만들어진 동상 자체 높이는 4.5m, 받침대까지 포함하면 6m로, 무게는 3톤이 넘고 금박이 입혀져 있습니다.

    이 동상은 암호화폐 그룹 의뢰로 오하이오 출신 조각가가 작년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 즈음에 맞춰 제작했지만, 대금 문제로 갈등을 겪다 최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골프 리조트에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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