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현지시간 7일 친이란 민병대와 연계된 회사들에 수출권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라크 석유를 빼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며, 알리 마아리 알바들리 이라크 석유부 차관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카타이브 사이드 알-슈하다, 아사이브 알-하크 등 친이란 민병대의 고위 지도자 3명도 제재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이란 군부가 이라크 석유를 악용해 미국과 우리 파트너들을 상대로 한 테러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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