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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은 애교 수준"‥"건들길래 박살"

트럼프 "이란 공격은 애교 수준"‥"건들길래 박살"
입력 2026-05-08 10:52 | 수정 2026-05-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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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공격은 애교 수준"‥"건들길래 박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을 주고받은 것에 대해, "그저 가벼운 애교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7일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휴전은 계속 유효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날 링컨기념관 보수 공사 현장을 깜짝 방문한 자리에선 "이란이 미국을 '건드렸다'"면서, 이에 대한 대응으로 "흠씬 두들겨 팼다"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합의가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언제든 성사될 수도 있다"며 "이란이 나보다 더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SNS를 통해 "협정에 빨리 서명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우리는 훨씬 더 강하게, 훨씬 더 폭력적으로 이란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앞서 미군은 해군 구축함 3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중 이란군이 다수의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해 이란군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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