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8일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4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1만5천명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고용 증가 폭 18만5천명에는 못 미치지만, 증가 폭은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만5천명의 2배에 달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에너지 가격 급등이 가계의 소비 여력 하락과 함께 해고 증가를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해왔지만, 이란 전쟁의 여파가 고용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다만 전쟁이 3개월째로 접어들면서 고유가 충격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는 여전히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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