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워싱턴DC의 재무부 청사
미국 재무부는 현지 시간 8일 이란의 중국산 무기 구입을 지원한 중국 업체와 탄도 미사일 소재를 공급한 중국 업체 등을 제재 대상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는 "이란이 생산 능력을 재건하지 못하도록 이란 군수 산업 기반을 겨냥한 경제적 조치를 계속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 석유를 수입하는 중국 소규모 정유업체와 거래하면, 외국 금융기관들도 2차 제재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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