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9일 "이란 유조선과 상선에 대한 어떠한 공격이라도 발생한다면 이는 지역 내 미국 거점과 적의 선박에 대한 강력한 보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반응은 미국이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의 해상 봉쇄를 뚫고 오만만의 이란 항구로 진입하려던 이란 유조선 2척을 무력화했다고 발표한 이후 나온 것입니다.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소규모 충돌을 이어가고 있지만 양측 모두 휴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윤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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