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9일 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행 프론티어 에어라인 항공기가 이륙을 시도하던 중 한 남성이 공항 울타리를 넘어 활주로로 뛰어들면서 항공기와 부딪혔습니다.
충돌 직후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 224명이 비상 슬라이드로 긴급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12명이 다쳐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공항 측은 숨진 보행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공항 직원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교통당국과 연방항공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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