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오른쪽)과 알사니 카타르 총리 [자료사진]
현지시간 9일,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카타르의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총리 겸 외무장관은 미국 워싱턴과 마이애미를 잇따라 방문해 JD 밴스 부통령, 루비오 국무장관 등을 만나 중동 정세와 휴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카타르 외무부는 SNS를 통해 알사니 총리는 모든 당사자가 중재 노력에 참여할 필요성을 강조했다며 "평화적 수단과 대화로 위기의 원인을 해결하고 평화를 실현할 포괄적 합의로 나가는 길을 닦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14개 항의 MOU를 제안한 상태로, 이란은 관련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양측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일대에서 산발적 교전을 이어가는 등 군사적 긴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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