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10일 타스 통신은 이란 육군 대변인의 국영 IRNA 통신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미국을 따라 이란에 제재를 가하는 국가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지정학적 잠재력을 활용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라면서, 이란은 "주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적이 이란을 다시 공격하면 "놀라운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대응에는 새로운 무기, 전술, 전장이 포함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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