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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시진핑, 현지시간 14일 오전 베이징서 정상회담"

백악관 "트럼프-시진핑, 현지시간 14일 오전 베이징서 정상회담"
입력 2026-05-11 04:31 | 수정 2026-05-11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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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트럼프-시진핑, 현지시간 14일 오전 베이징서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현지시각으로 오는 14일 오전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저녁 베이징에 도착해 이튿날인 14일 환영 행사에 이어 시 주석과의 양자 회담을 하고, 베이징의 명소인 톈탄공원을 둘러본 뒤 국빈 만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일에는 중국을 떠나기 전 시 주석과 양자 티타임과 업무 오찬을 할 계획이라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 의제로 미중 무역위원회 및 투자위원회 논의와, 항공우주·농업·에너지 분야에서의 양국 간 추가 협정 등이 있다고 소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내 워싱턴DC로 시 주석을 초청해 답방 행사를 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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