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장재용

트럼프 "이란, 47년간 미국 갖고 놀았다‥더는 웃지 못할 것"

트럼프 "이란, 47년간 미국 갖고 놀았다‥더는 웃지 못할 것"
입력 2026-05-11 05:27 | 수정 2026-05-11 05:28
재생목록
    트럼프 "이란, 47년간 미국 갖고 놀았다‥더는 웃지 못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47년 동안 미국과 세계의 나머지 국가를 가지고 놀아왔다"며 "미루고, 미루고, 미룬다"고 맹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소셜미디어에 이같이 언급한 뒤, "이란은 폭탄으로 미국민을 살해하고, 최근엔 무고한 4만 2천 명의 시위자를 전멸시키며 미국을 비웃고 있다"며 "더는 웃지 못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또 "버락 후세인 오바마가 이란에 전달한 돈이 너무 많아 '이란 깡패'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을 '동맹을 버리고 이란에 새로운 생명을 제공했다", "가장 약한 바보 같은 미국 대통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이날 이란 국영 IRNA 통신이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건네졌다고 보도한 상황에서 나온 언급이라는 점에서 주목됩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