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료사진]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시간 10일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이란 밖으로 가져 나오는 것은 물론 관련 시설도 해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쟁을 통해 이란의 핵 능력과 미사일 제조 능력, 또 다른 나라에 있는 이란의 대리 세력 역량을 상당 부분 약화시켰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아직 우라늄과 핵 시설이 이란 안에 남아 있는 만큼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 핵 감시 단체들은 이란이 폭탄급 고농축 우라늄을 약 440kg가량 보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핵 협상을 통해 우라늄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하면서도 협상이 결렬될 경우 향후 대응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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