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중앙TV(CCTV)에 따르면 중국 공안부 마약단속국과 미국 법무부 산하 마약단속국은 지난달 초 공동으로 마약 밀수·밀매 사건을 적발하고 중국 랴오닝·광둥성과 미국 플로리다·네바다주 등지에서 동시 검거 작전을 벌였습니다.
양국 수사당국은 이번 작전으로 중국인 2명과 미국인 3명 등 용의자 5명을 체포하고, 마약류를 압수했으며, 미·중 간 마약 밀수·판매 경로를 차단했다고 CCTV는 전했습니다.
CCTV는 "이번 사건은 양국 마약 단속 당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한 중대한 성과"라며 "양국이 마약 관련 불법 범죄 활동을 공동으로 엄중히 단속하려는 결의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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