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백악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휴전이 연명장치에 의존하고 있다"는 표현까지 쓰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해온 이란의 종전 제안을 "쓰레기 같은 것", "끝까지 읽지도 않았다", "그걸 읽느라 시간을 낭비해야 하느냐"고 맹비난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지난달 7일부터 유지되고 있는 휴전을 끝내고 군사행동을 재개할 수 있음을 시사함으로써 이란이 미국의 종전 조건을 수용할 것을 더 강하게 압박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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