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현지시간 12일 논평에서 "국제사회는 이번 회담이 불안정한 세계에 더 많은 안정성을 가져오고 평화와 발전을 위해 대국의 책임과 역할을 보여주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세계 경제 회복 둔화와 기후위기, 인공지능 안전 등을 거론하면서 인류의 공동 난제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이 협력하는 것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도 '중미 관계라는 큰 배가 풍랑을 넘어 안정적으로 전진하도록 이끌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양국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해 세계에 혜택을 가져오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관영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도 공동 사설을 통해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두 매체는 "중미가 협력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되고 대립하면 모두가 피해를 본다는 논리는 변하지 않았다"며 "태평양은 충분히 넓어 중미 양국이 각자의 아름다움을 발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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