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집단 감염이 발생한 MV 혼디우스호는 지난 10일 스페인령 테네리페에서 기항했으며 당시 배에서 내려 귀국한 94명 승객 가운데 프랑스 여성 1명과 미국인 1명이 한타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날 프랑스로 귀국한 프랑스 승객은 항공기에서 증상이 발현됐고, 미국인 승객은 다른 16명과 함께 네브래스카로 이동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지만 무증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모니카 가르시아 스페인 보건장관은 현재 선박 안에 54명이 남아 있으며 28명이 곧 하선해 네덜란드행 항공편에 탑승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