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오상연

정상회담 앞둔 미중, 서울서 접점 모색‥"빅딜보다 퀵딜"

정상회담 앞둔 미중, 서울서 접점 모색‥"빅딜보다 퀵딜"
입력 2026-05-12 17:13 | 수정 2026-05-12 17:13
재생목록
    정상회담 앞둔 미중, 서울서 접점 모색‥"빅딜보다 퀵딜"

    지난해 10월 부산서 만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자료사진]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서울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에 나서는 것과 관련해 양국이 '빅 딜'보다는 빈손 회담을 막기 위한 '퀵 딜(Quick deal)`을 모색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늘(13일)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내일 서울에서 진행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의 협상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 방중을 위해 서둘러 마련된 사전 준비 단계라는 전문가 평가를 전했습니다.

    싱크탱크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EIU의 쉬톈천은 서울 협상에 대해 미중 정상회담에서 서명할 내용을 위해 "몇몇 빠른 합의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하지만 서두르다 보니 광범위한 합의에 이르지는 못할 것"이라면서 서둘러 이뤄진 회담은 미국 탓으로 매우 최근까지 미국의 관심이 전쟁 상대인 이란에 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은 극도로 낮다"면서 이번 회담에서 중대한 합의나 양자 협정은 도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