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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이란戰에 현재까지 43조원 지출"‥2주간 6조원 증가

美국방부 "이란戰에 현재까지 43조원 지출"‥2주간 6조원 증가
입력 2026-05-12 23:07 | 수정 2026-05-12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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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국방부 "이란戰에 현재까지 43조원 지출"‥2주간 6조원 증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올해 이란과의 전쟁에 쓴 비용이 290억 달러, 우리 돈 약 43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이 허스트 미 국방부 회계감사관은 현지시간 12일 미 연방 하원 세출위원회 국방소위 예산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허스트 감사관은 지난달 29일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서 전쟁 비용 추산치를 250억 달러라고 밝혔는데, 약 2주 만에 40억 달러, 약 6조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함께 청문회에 출석한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민간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지원하는 '해방 프로젝트'를 재개할지 여부에 대해 명확한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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