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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보기관, '이란 미사일 70% 잔존·발사 능력 회복' 평가 [뉴욕타임스]

미 정보기관, '이란 미사일 70% 잔존·발사 능력 회복' 평가 [뉴욕타임스]
입력 2026-05-13 11:07 | 수정 2026-05-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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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정보기관, '이란 미사일 70% 잔존·발사 능력 회복' 평가 [뉴욕타임스]
    미국 정보기관이 이란이 미사일 비축량을 상당수 유지하는 등 미사일 능력의 상당 부분을 회복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정보기관의 기밀 평가서를 본 당국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이동식 발사대와 미사일 비축량의 70%을 유지하고 있고, 발사 시설 90%의 접근권을 회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미국 고위 당국자들은 호르무즈 해협 주변에서 운용 중인 33개 미사일 기지 가운데 30개가 회복된 점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의 공습으로 "이란의 군대가 궤멸됐다"고 주장해온 것과 상반되는 평가입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지난 공습에서 지하 시설을 파고드는 벙커버스터 탄약이 부족해, 시설 입구를 봉쇄하는 전술을 취하는 등 이미 탄약 재고가 낮은 수준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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