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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고위급 협상‥"건설적 의견 교환"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고위급 협상‥"건설적 의견 교환"
입력 2026-05-13 17:11 | 수정 2026-05-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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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고위급 협상‥"건설적 의견 교환"

    지난해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왼쪽)과 허리펑 중국 부총리 [자료사진]

    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오늘(13일) 한국에서 진행된 양국 고위급 협상에서 양측이 "솔직하고 깊이 있으며 건설적인 의견 교환을 했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중앙TV, CCTV는 이날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중국 허리펑 부총리 간 협상에 대해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통 인식을 지침으로 삼고 상호존중과 평화공존, 협력상생의 원칙을 견지했다"고 전했습니다.

    2017년 11월 이후 9년 만에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베이징에 도착해 내일 환영 행사와 정상회담 등을 갖고 15일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지난해 10월 30일 부산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당시에는 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가 같은 달 25일부터 이틀간 말레이시아에서 먼저 협상해 회담 의제를 조율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고위급 협상‥"건설적 의견 교환"

    한중 무역협상 진행 중인 인천국제공항 귀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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