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3일 엑스에 "쿠웨이트가 불화를 조장하려는 명백한 의도로 이란 선박을 불법 공격하고, 우리 시민 4명을 구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같은 불법 행위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기 위해 사용하는 섬 인근에서 발생했다"면서 "우리는 이에 대응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쿠웨이트 내무부는 전날 성명을 통해 이달 초 해상을 통해 입국을 시도하다 체포된 4명이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임을 자백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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