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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오리구이·소갈비 오른 만찬상‥"트럼프 취향 반영"

베이징 오리구이·소갈비 오른 만찬상‥"트럼프 취향 반영"
입력 2026-05-14 22:16 | 수정 2026-05-1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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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오리구이·소갈비 오른 만찬상‥"트럼프 취향 반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주최로 오늘(14일) 저녁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환영 국빈만찬 메뉴가 공개됐습니다.

    미 백악관에 따르면 베이징의 대표 요리 중 하나로 오리를 통으로 구운 '베이징 카오야'와 토마토와 새우를 곁들인 가정식 수프가 식탁에 올랐습니다.

    또 바삭한 소갈비를 비롯해 익힌 제철 채소, 천천히 익힌 연어 등도 코스 메뉴에 포함됐고, 후식으로는 티라미수와 과일, 아이스크림 등이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소갈비가 메뉴에 포함된 것은 완전히 익힌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향을 반영한 것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2017년 트럼프 대통령 방중 땐 중국은 평범한 중국 가정에서 만들어 먹거나 일반 식당에서도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을 대접했는데 토마토 소고기볶음, 닭고기를 볶아 만든 궁바오지딩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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