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해 영국, 프랑스, 독일과 일본, 캐나다 등은 공동성명에서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외교와 경제, 군사적 역량을 함께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엔해양법협약과 국제법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은 자유로워야 한다며, 기뢰 제거 작전 등 방어 목적의 다국적 군사 임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이 같은 구상은 외교적 긴장 완화 노력을 보완하는 차원이며, 허용 가능한 환경이 마련될 경우에만 시행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문제는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주요 의제로 논의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뒤 시 주석이 해협 재개방을 원하며 이란과의 합의를 위해 도움을 줄 뜻을 피력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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