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이우 아파트 붕괴현장 지휘하는 젤렌스키 대통령 [자료사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민간인 최소 27명이 숨졌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 기간 러시아가 드론 1천560여 대를 발사했으며 일부가 도심에 떨어져 피해가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공격이 전쟁 발발 이후 이틀 기준으로 최대 규모의 공중 공격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파괴된 180개 시설 가운데 50개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로 가장 피해가 컸던 키이우에서만 어린이 3명을 포함해 21명이 숨졌습니다.
러시아는 군 관련 시설과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공격이었다며 민간인 표적 공격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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