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브샨-푸자이라 송유관 [자료사진]
공보청에 따르면 아부다비 왕세자는 현지시간 15일 국영석유사 이사회 경영회의를 주재하면서, 내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인 '동서 송유관' 현황을 보고 받고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 원유 수출이 막힌 상황에 아랍에미리트는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지 않아도 되는 오만만의 푸자이라 항구 석유단지와 동부의 유전을 잇는 송유관을 2012년부터 가동 중입니다.
하지만 이번 전쟁에서 아랍에미리트가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에 협조했다는 이유로 이란은 푸자이라 항구 석유단지를 수차례 공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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