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위 진압에 나선 이란 경찰
현지시간 15일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이번 주에만 간첩과 테러 혐의 등으로 수감된 4명을 처형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지난 2월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이후 두 달여 간 사형 선고와 집행 속도가 더욱 빨라졌고, 휴전이 성사된 4월 이후에는 사형 집행이 더 늘어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란 정부가 간첩 색출을 명분으로 정권 비판 세력까지 탄압한다면서 재판 과정에서도 적법 절차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미국이나 이스라엘과 협력하는 광범위한 간첩망이 존재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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