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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 美연준 차기의장, 취임 앞서 쿠팡주식 매각

워시 美연준 차기의장, 취임 앞서 쿠팡주식 매각
입력 2026-05-17 06:27 | 수정 2026-05-1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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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시 美연준 차기의장, 취임 앞서 쿠팡주식 매각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이 취임 전 쿠팡 모기업인 쿠팡아이앤씨 주식 매각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 자료에 따르면, 워시 차기 의장은 보유 중인 쿠팡의 A형 보통주 10만2천363주를 매각하겠다고 신고했습니다.

    이번에 매각하는 주식은 워시 차기 의장이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이사회 활동 보상으로 네 차례에 걸쳐 수령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으로, 시장 가치는 168만1천998달러, 우리 돈 약 25억2천만원입니다.

    워시 차기 의장이 보유한 쿠팡 주식은 모두 45만9천여 주에 달해, 이번 매각분은 보유 지분의 약 22.3%에 해당합니다.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도 추가 매각 신고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식 매각은 연준 의장 취임에 따른 이해 상충 소지를 없애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연준 윤리 규정은 의장과 이사가 개별 기업의 주식을 보유할 수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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