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칭더 대만 총통
라이 총통은 오늘 민진당 창당 40주년 기념행사에서 "중화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서로 예속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이 총통은 또 "대만은 이미 주권 독립 국가"라면서 "대만의 미래는 2천3백만 대만인이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라이 총통의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을 한 뒤 대만해협과 관련해 신중한 태도를 보인 이후 나온 것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대만과 관련해 "누군가가 '미국이 우리를 밀어주니 독립하자'라고 말하는 상황은 원치 않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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