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는 현지시간 17일 미 A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중 정상회담의 가장 구체적인 성과는 무엇이었나'라는 질의에 "몇 가지 항목이 있고, 이 중 일부는 외교 정책에 연관된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은 한반도 비핵화 목표 유지에 동의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리어 대표는 또 "두 정상은 호르무즈 해협이 통행료 없이 개방되고 깨끗해져야 한다는 것을 원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중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 목표 유지에 동의한 것은 핵보유국으로 인정받으려는 북한의 야심을 용인할 수 없다는 원칙에 공감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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