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중앙TV(CCTV)가 공개한 랴오닝함·산둥함 훈련 사진 [연합뉴스/CCTV 캡처]
요미우리 신문은 오늘 보도에서 조기 경계 레이더를 탑재할 드론은 해상 자위대가 내년 도입할 예정인 미국산 드론 'MQ-9B 시가디언'이 유력하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도쿄에서 남쪽 해상으로 1천 킬로미터 떨어진 오가사와라 제도와 괌-사이판-인도네시아를 잇는 제2도련선, 즉 중국의 해상 안보라인에 위치한 섬들의 레이더 배치도 손 볼 계획입니다.
이는 경계와 감시 사각지대로 꼽힌 태평양에서의 감시망을 정비해 군사 활동을 확대하는 중국에 대해 억지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요미우리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요미우리 신문은 중국군이 대만과의 무력 충돌 등 유사시, 제 2도련선 안쪽으로 미군이 접근하는 것을 저지하는 군사 전략을 도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