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당국자들을 인용해, 현지시간 16일 트럼프가 버지니아주에 있는 자신의 골프클럽에서 J.D밴스 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과 만났고, 오는 화요일 백악관에서 '군사 행동'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는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여전히 합의를 원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란이 더 나은 협상안을 가져오지 않으면 훨씬 더 강한 공격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NN은 트럼프는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본 뒤 대응 방향을 결정하려 했고, 국방부는 이란 에너지 시설에 대한 정밀 폭격 등 타격 계획을 준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도 "이란에 시간이 얼마 없다"면서 서둘러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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