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공군의 JF-17 전투기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18일 파키스탄 안보·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무인기를 운용하는 2개 대대와 중국산 HQ-9 고고도 방공 미사일 시스템도 함께 인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우디에 배치된 모든 군사 장비의 운용은 파키스탄군이 직접 담당하며, 관련 비용은 사우디 정부가 전액 지원하는 구조로 알려졌습니다.
한 소식통은 방위협정 문건을 인용해 "앞으로 사우디 국경 보안 강화를 위해 파키스탄군을 최대 8만 명까지 증파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키스탄 군함의 추가 배치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파키스탄 국방부와 외무부, 사우디 정부 공보실은 공식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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