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이고 경찰은 현지시간 18일 정오쯤 샌디에이고 카운티 클레어몬트 내 대형 모스크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특수기동대를 포함한 경찰차 수십 대를 배치해 상황 통제에 나섰고, 오후 1시쯤 "위협이 무력화됐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이번 총격으로 10대 용의자 2명과 현장에 있던 보안 요원 등 성인 남성 3명이 숨졌다고 발표했습니다.
샌디에이고 시내에서 북쪽으로 14㎞ 떨어진 주거지역에 있는 이 모스크는 샌디에이고 카운티 내 가장 큰 모스크로, 쿠란 등을 가르치는 학교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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