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오후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중동 정세 등 국제사회가 대단히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며 "한일 양국이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에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양국의 이익과 국제사회 평화와 안정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정상은 오늘 오후 회담에서 한일관계 심화 방안과 중동 사태로 빚어진 에너지 수급 등 경제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 1월 이 대통령의 일본 나라현 방문에 대한 답방 차원에서 방한한 것으로 내일까지 안동에 머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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