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은 "이란의 유력 외환 거래소와 이미 제재된 이란 은행들을 대신해 수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감독해온 위장 기업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의 석유 및 석유화학제품 운송에 관여해 온 선박 19척을 제재했다고 덧붙이면서, 이번 조치가 이란 정권의 무기 개발, 테러 대리세력 지원, 개인적 부 축적을 위한 수익을 더욱 축소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통제국은 아울러 팔레스타인의 친이란 무장정파 하마스를 지원하기 위해 가자지구로 진입하려는 선단 조직자, 하마스 계열 무슬림 형제단 네트워크 요원, 팔레스타인 내 또 다른 무장단체인 팔레스타인인민해방전선의 위장단체 사미둔의 조직자 등도 대거 제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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