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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쟁 견제' 결의안 8번 시도 끝에 미 상원 본회의 상정

'트럼프 전쟁 견제' 결의안 8번 시도 끝에 미 상원 본회의 상정
입력 2026-05-21 05:39 | 수정 2026-05-21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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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전쟁 견제' 결의안 8번 시도 끝에 미 상원 본회의 상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이란에 무력을 사용하는 것을 제한하려는 연방 상원의 결의안이 8번째 시도만에 본회의에 상정됐습니다.

    현지시간 19일 연방 상원에서 이뤄진 결의안 상정을 위한 절차 표결에서 찬성 50표, 반대 47표로 가결됐습니다.

    공화당 상원의원 4명이 찬성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낙선운동'을 벌인 끝에 재선의 꿈이 무산된 빌 캐시디 의원의 표가 결정적이었습니다.

    결의안은 의회의 전쟁 선포나 별도 승인 없이 미군이 이란과의 교전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본회의 표결을 포함해 최소 2회 이상 표결을 더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상원을 통과할지 여부는 미지수라고 워싱턴포스트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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