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19일 연방 상원에서 이뤄진 결의안 상정을 위한 절차 표결에서 찬성 50표, 반대 47표로 가결됐습니다.
공화당 상원의원 4명이 찬성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낙선운동'을 벌인 끝에 재선의 꿈이 무산된 빌 캐시디 의원의 표가 결정적이었습니다.
결의안은 의회의 전쟁 선포나 별도 승인 없이 미군이 이란과의 교전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다만 본회의 표결을 포함해 최소 2회 이상 표결을 더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상원을 통과할지 여부는 미지수라고 워싱턴포스트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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