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는 현지 시간 20일 2026년 회계연도 1분기인 지난 2월에서 4월까지 매출액이 8백16억달러, 한화 약 1백18조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9% 급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대형 기술기업들의 투자가 몰리는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매출 대부분이 발생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가 이제 생산적이고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센터 건설이 가속화됐다며, "에이전틱 AI시대가 도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젠슨황은 중국 AI 반도체 시장이 연간 5백억 달러 규모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하며, 아직은 중국 내 매출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엔비디아는 또 8백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과 분기 배당금을 주당 1센트에서 25센트로 인상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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