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구나연

이스라엘 "가자 선단, 인도적 성격 아냐‥해상 봉쇄 합법"

이스라엘 "가자 선단, 인도적 성격 아냐‥해상 봉쇄 합법"
입력 2026-05-21 18:34 | 수정 2026-05-21 18:35
재생목록
    이스라엘 "가자 선단, 인도적 성격 아냐‥해상 봉쇄 합법"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 가려던 국제 구호선단을 나포한 것과 관련해 "합법적인 해상 봉쇄를 효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국제법에 부합하는 조기 조치가 필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오늘 입장문을 내고 "선단은 인도주의적 성격이 아니고 어떠한 형태의 인도주의적 지원물자도 발견되지 않았다"며 "오히려 이스라엘을 공격하고 테러와의 싸움이라는 임무에서 이탈시키려는 도발"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공해상의 항행의 자유를 인정한다"면서도 "합법적인 군사 목적에 따라 국제법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가자지구에 대한 해상 봉쇄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최근 가자지구로 향하는 구호선단 활동가들을 지중해 공해상에서 잇따라 체포했으며, 배에 타고 있던 한국인 활동가 2명도 함께 붙잡혔습니다.

    이스라엘은 다만 한국인 활동가 2명은 구금 시설로 이송하지 않고 제3국으로 추방했으며, 이들은 내일 오전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