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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윤성철

이스라엘, 가자 구호선단 활동가 수백 명 추방 개시

이스라엘, 가자 구호선단 활동가 수백 명 추방 개시
입력 2026-05-21 19:09 | 수정 2026-05-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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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가자 구호선단 활동가 수백 명 추방 개시

    나포된 뒤 이스라엘 보안군에게 끌려가는 가자 구호선단 활동가

    이스라엘 당국이 가자지구 해상 봉쇄를 돌파하려다 체포된 구호선단 활동가 수백 명을 석방하고 추방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이스라엘 내 아랍 소수자 권리 법률센터인 아달라는 이스라엘이 체포된 외국인 활동가들을 추방하기 위해 활동가들을 이스라엘 에일라트 인근의 민간 공항으로 이송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활동가들을 다룬 방식은 이스라엘의 가치와 규범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질책하면서 "활동가들을 가장 이른 시일 내에 추방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이는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 임시 수용소에 수감된 활동가들이 수갑을 찬 채 바닥에 무릎을 꿇고 있는 영상을 공개해 국제사회의 비판이 불거진 뒤 나온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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