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을 꿇려진 채 바닥에 머리를 박고 있는 구호선단 활동가들과 이스라엘 국기를 흔드는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벤-그비르 장관 엑스 계정 캡처]
안사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제2야당 소속 다리오 카로테누토 의원과 현지 일간지의 한 기자는 이스라엘로 끌려가 구금됐을 당시 이스라엘 군으로부터 가혹행위를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그들이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한 뒤 때리기 시작했다"면서 "3명이 눈을 때리고 발길질하면서 잔인하게 폭행했다"고 말했습니다.
카로테누토 의원도 "어느 순간부터는 이러다가 더 이상 앞을 볼 수 없을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다"면서 "이것이 이스라엘의 얼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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