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이란의 우라늄 농축용 원심분리기]
익명을 요구한 이들 소식통은 "최고지도자의 지시와 체제 내부의 합의는 농축 우라늄이 이란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면서 "이란 수뇌부는 농축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하면 향후 미국, 이스라엘의 공격에 이란이 더 취약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또 양측의 종전요구안 차이가 좁혀지고는 있다면서도 농축 우라늄의 처분, 농축 권리 인정 등 이란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이견이 여전히 크다고 전했습니다.
이란은 60% 농도의 농축 우라늄을 약 440㎏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 농축 우라늄을 미국 등 해외로 반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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