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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전력 과시한 푸틴 "벨라루스와 연합 핵훈련 목표 달성"

핵 전력 과시한 푸틴 "벨라루스와 연합 핵훈련 목표 달성"
입력 2026-05-22 04:46 | 수정 2026-05-22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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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 전력 과시한 푸틴 "벨라루스와 연합 핵훈련 목표 달성"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벨라루스의 연합 핵훈련 목표가 완전히 달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양국군의 전략·전술 핵전력 지휘통제와 관련한 첫 번째 연합군사훈련을 참관한 뒤 "이번 훈련은 우리의 전우애와 부대·편제의 결속력을 강화시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과의 화상 대화에서 "우리의 핵 3축 체계는 필요한 수준으로 충분하게 유지될 것"이라면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핵 3축은 대륙간탄도미사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전략폭격기 등 핵무기를 운반할 수 있는 수단을 의미합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은 "핵 같은 무기의 사용은 국가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극단적이고 예외적인 조치"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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