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오유림

LA시장 "월드컵에 ICE 단속 없을 것‥트럼프도 혼란 원치 않아"

LA시장 "월드컵에 ICE 단속 없을 것‥트럼프도 혼란 원치 않아"
입력 2026-05-22 10:46 | 수정 2026-05-22 10:46
재생목록
    LA시장 "월드컵에 ICE 단속 없을 것‥트럼프도 혼란 원치 않아"

    캐런 배스 LA 시장 [자료사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캐런 배스 시장이 월드컵과 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행사가 열릴 때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개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스 시장은 현지시간 21일 LA시청에서 아시아계 매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열리는 월드컵과 2028년 개최되는 올림픽 기간 동안 치안에 각별히 신경을 쏟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배스 시장은 "스포츠 행사는 안전하게 진행될 것"이라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전 세계가 경기를 지켜보길 바라지, 미국 거리에서 혼란이 벌어지는 걸 보길 바라지는 않을 것"이라며 "ICE의 단속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는 2028년 LA 올림픽을 앞두고 한국 정부가 국가 홍보관에 해당하는 '호스피탈리티 허브'를 한인타운에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배스 시장은 "한국 정부가 베벌리힐스에 홍보관을 설치하려 한다고 들었는데, 자신은 한인타운이나 리틀도쿄 등을 다녀오지 않고 LA에 가봤다고 할 수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