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장재용

UAE 대통령 고문 "종전 합의 확률 반반‥이란, 기회 잡아야"

입력 | 2026-05-22 21:35   수정 | 2026-05-22 21:35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고문, 안와르 가르가시가 이란이 스스로 과대평가하지 말고, 미국과 합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르가시 고문은 현지시간 22일 체코에서 열린 한 국제 행사에서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할 확률을 반반으로 보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가르가시 고문은 이란이 그동안 자신의 카드를 과대평가하며 수년간 많은 기회를 놓쳤다고 지적하며 ″이번엔 그러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시도를 ′몽상′이라고 비난했던 가르가시 고문은 ″이란의 영향력 아래 그 어떤 통제권 행사도 위험한 전례를 남길 것″이라고 거듭 비판했습니다.